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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3일 목요일 금방이라도 비님오실듯...
    기억하고픈 시간들... 2022. 11. 3. 16:54

    흐리다 날이

    한두방울 머리위로 내린다

    운동하러 갔다가 그냥 왔다

    왠지 비맞으면 안될것같아서

    이제 막내리는 비는 왠지 안좋을것같아서리

    얼른 삼실들어와 컴앞에 앉는다..

     

    일이 너무없다 말씀에 10월달에 3만원 결재하였다

    언제나 100만원정도의 수입을 올려주던 일이 3만원에 끝났다

    이게 웬일....

    이러다 정말 망하게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얼른 다른데 취직이라도 해야겠다

    이동천에게 전화거니 내일부터 당장 오전근무하는데 알아봐준다한다

    내일부터는 좀 힘들것같다 월요일 건강검진도 있고 다음주 토요일 여행도가야하고

    아무레도 좀 지나야 할것같다 전화해서 의논해야겠다 암튼

    나가서 출근도 하고 돈도벌어야 하고 참으로 이나이에 이렇게 될줄이야 ...

    한신해진다 내인생이...

    그러나 딛고 일어나야지 하는 맘....

    누군가처럼 힘들게 하지는 말자 .......

    나와의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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